필라테스에 대한 이해

필라테스는 강화(strength)와 함께 하는 스트레칭(stretch) 그리고 컨트롤이다.

이 중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컨트롤인데 컨트롤은 바로 마인드(mind)를 사용해야 하기 때문이며

​그로 인해 진정한 건강을 찾을 수 있다.

'필라테스'는 필라테스 운동을 창시한 죠세프 필라테스의 성(Last name)이다. 죠세프는 그의 운동을 컨트롤로지(Contrology)라고 불렀다. 컨트롤(Control) 은 즉 '제어'라는 뜻이니 결국 한국어로 제어학이라고 불러도 무방할 듯 싶다. 필라테스 운동을 하면서 '정말 제어가 맞구나'! 라는 것을 매법 느낀다. 컨트롤은 다순히 신체적으로 근육의 훈력으로만 오는 것은 아니다. 정신과 몸이 같이 작동 되어야만 조절이 가능하다. 그러니, 컨트롤 은 몸과 마음 혹은 마음과 몸(Body and mind.Mind and Body)에서 나온다. 필라테스를 세 가지 당어로 정의한 죠세프의 직접 제작(1세대)이자 나의 스승인 로마나 크리자노우스카 (Romana Kryzanowska 1923-2013)의 인용을 보면, "필라테스는 강화(strength)와 함께 하는 스트레칭(stretch) 그리고 컨트롤이다. 이중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컨트롤인데 컨트롤은 바로 마인드(mind)를 사용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 인용은 늘 필자의 마음에 담겨있으며 감탄한다. 죠세프는 독일인 태생 그리고 미국 이민자이기도 한 서양인이었지만 그의 철학이 그리스의 철학과 건강에 바탕을 두고 있어 우리 동양 사상과도 크게 다를 바가 없다고 본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필라테스가 세계적으로 부담 없이 곳곳에서 사랑을 받는 것 같다. 요즘과 같은 시대에서 웰빙을 더 논하고 보다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적인 것을 추구하는 사회 풍토에 신체적 정신적 바탕을 함께 하는 필라테스와 같은 운동이 각광을 받는 것은 당연하다. 바쁜 일산 생활 속에서 받는 여러 형태의 스트레스는 우리에게 너무도 치명적으로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다양한 형태의 건강 지킴이 도구를 찾게 되며 점점 스마트하게 운동하는 형태를 찾게 된다.

아이러니하게 이러한 대표 주자로 필라테스를 꼽을 수 있는데 사실상 이운동은 약 100년이라는 세월 동안 존재해 왔었다는 것이다. 이 운동으로 건강을 회복한 많은 사람들의 오랜 기간 동안 임상으로 입증되어 오늘날에서야 빛을 발하게 된다. 필라테스는 미국에서 과히 많은 의사들도 그들의 환자들에게 권유를 하며 심지어 물리치요 분야처럼 일정 기간의 회복 목적으로 하게 된다. 유방암 생존자들은 읠교보험을 통햏 어느 정도 혜택 받기도 한다.

필라테스는 주로 잘 알려진 '코어(core)'를 통해 전신을 균형 있게 움직인다. 그야말로 전신을 샤워하고 로션을 발라 피부가 드라이하지 않고 쾌적하게 몸 상태를 만드는 것과 같이 ㅍ필라테스 테크닉으로써 신체의 내부샤워(Intrenal shower)를 하는 것이라고 표현해도 과하지 않는 운동 형태이다. 미(美)적으로 근육을 조작내어 인위적으로 드러나는 신체 표면의 현태를 구축하는 것이 아닌 신체 기능을 활성 시키고 이를 토대로 건강으로 거듭나는 강건한 정신과 신체의 융합으로 이르는 시스템적인 운동이 바로 필라테스이다.

흥미로운 사실은 필라테스로 균형 잡힌 몸매가 되는 것은 바로 틀어진 신체 부분이 곧게 펴져서인데 결국 전체적으로 보면 키가 커진다는 효과도 있다. 사실상 다 성정한 상인의 키가 더 자란다는 뜻이 아니라 굽은 자세가 펴지니 일정 기간의 필라테스 운동 후 키를 재어보면 실질적으로 키의 치수가 더올랐다는 이야기는 너무나도 흔히들 경험하고 듣는다. 혹은 수치상으로 키가 큰것은 아닌데 바른 자세로 인해 실제 자기 키보다 더 커보이는 경우도 많다. 바른 자세는 늘 건강을 불러온다. 이는 팩트이다.

필라테스에서 강조하는 코어(core)는 단순히 복근이 아니다. 코어를 통해 움직인다는 것은 실질적으로 몸으로 체험하지 않고서는 설명하기가 어렵다. 코어라는 단어가 사용된 지는 그리 오래되지 않다. 필라테스에서는 코어라는 단어가 생기기 이전에 이를 파워하우스(Powerhouse)라고 불러왔다. 참으로 걸맞는 표현이다. 사실상 파워하우스는 무용 분야에서 센터라고 주로 불린다. 어찌 보면 무술에서 흔히 거론되는 단(丹)과 매우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이런 파워하우스를 통해 움직임을 컨트롤한다는 것이 무억을 말하는 것인지 알고 싶지 않은가? 컨트롤은 매우 중요하다. 컨트롤로 인하여 상해 예방이 되고 집중력도 생기며 또한 파워하우스로 인한 움직임은 관절에 무리를 덜 가게 한다. 소정의 무게 추를 달은 끈의 끝을 잡고 돌려 보라. 중심에서 잡고 있는 힘 그리고 뻗어 나가는 추의 회전력과 움직임을 볼 때 원심력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그 중심이 파워하우스이며 이로 인해 회전력은 마치 우리의 움직임으로 생각하면 좀 더 그 이해가 쉽지 않을까 한다. 파워하우스를 통해 움직이는 컨트롤로지의 효과로 많은 사람들이 그 혜택을 얻고 진정한 건강상을 찾기를 바란다.

원정희(미국 PILATES PRINCIPLES by JW 필라테스 지도자 프로그램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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