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화한 열정의 순간을 요가와 함께 하다

"슬로우라이프,이 것이 주는 편안한 자연스러움은 요가와 명상 그리고 저를 위한 삶의 모토입니다"

사랑의 추억은 언젠가 뇌리에서 사라져도 세상 어딘가에 그 사랑의 흔적은 불멸하다 했던 가. 그 불멸의 흔적과 변하지 않은 사랑의 추억, 그리고 삶에 대한 열정으로 한 사람이 눈부 시게 빛나고 있다. 요가&필라테스 지도자 손예섬은 여전히 소녀다운 감수성과 열정으로 삶을 살아 가고 있다. 그녀에게선 확연한 세월의 흔적마저 비범한 오라를 뿜어내고 있다. 시간에 몸을 맡기는 여유, 아름다움을 완성해 가는 열정, 자신이 이룬 것들에 대한 자부심.
그녀가 지닌 모든 것들이 긴긴 시간 속에서 이뤄낸 중년의 아름다움을 대변하고 있다.

머리 염색이란 걸 한번도 해보지 않은 탓에 부드럽게 섞여 있는 흰머리가 아니었다면 아마도 그녀의 나이를 가늠할 수 없을 것 이다.
나긋한 목소리, 반듯한 걸음걸이, 그리고 차분한 눈동자는 요가&필 라테스 지도자로서의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그대로 담고 있다. 어떻게 요가를 시작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질문을 꺼내자 그녀는 어찌 보면 혹독했던 과거의 기억을 더듬었다.
“저는 선천적인 척추 분리증과 교통사고로 인한 목 디스크로 인한 통증으로 인해 고통 받는 생활을 했습니다. 매일같이 물리치료를 하고 힘든 생활을 하다가 전공이었던 차 문화와 명상수련을 하는 중에 마음 챙김 요가를 접했고, 그 수련을 통해 좀 더 깊이 있는 요가에 관심을 갖게 되었죠. 이 후 꾸준한 요가수련을 통해 지금은 그 누구보다 건강한 삶을 유지하게 된 것이예요. 그래서 인지 그 누구보다 타인의 통증과 힘듦을 알기에 그 고통을 덜어드리고자 요가 강사의 길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한창이기도 했던 이른 20대에 망설임 없이 결혼을 했고 겁도 없이 아이를 낳아 바쁜 30대를 살았고 모두가 두려워하던 40대에 들어 서면서 여유로운 눈으로 자기 자신과 주위를 둘러볼 수 있게 되었는데 요가를 만나면서부터는 전보다 훨씬 성장한 자기 자신을 발견하게 된 것이다. 늦은 나이에 지도자의 길을 선택하며 주변에서 걱정의 시선도 있었지만, 그 누구보다 지도자로서 자신감과 열정이 있었기에 기대와 설렘을 갖고 청춘보다 더 뜨거운 열정으로 빛나는 50대를 맞이했다. 수많은 요가원들이 있지만 손예섬이라는 자신의 이름 석 자를 걸고 요가원을 운영하게 된 것은 인생에 있어 가장 짜릿하고도 기분 좋은 도전 그 자체였다.

“우리 요가원에는 다양한 목표를 가진 분들이 오시는데요. 그 목표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보면 다이어트, 몸매관리, 무리하지 않은 운동을 원하는 등 여러 가지 목표를 가지고 오시지만 그 중 잘못된 자세나 과거 사고로 인해 디스크나 척추 측만증, 오십견 등의 치료 목적으로 오시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모든 일이 그렇듯, 처음부터 쉬운 건 아니었다. 서로 다른 사람들과 그에 따른 다양한 그들만의 목표를 어떻게 자신만의 스타일로 케어 하고 어우러질 수 있게 할지를 고민했다. 혹시나 이런 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은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그녀는 손사래를 쳤다.
“제가 갖고 있는 방식대로만 가르친다거나, 어느 누군가의 기준에 맞춘다거나 또는 무리한 시퀀스만으로 수업을 하게 된다면 특정 사람만 이끌고 가는 것이지 다양한 사람과 함께 할 수 있기는 어렵다고 느꼈죠. 이에 대해 저는 꾸준한 명상수련을 통해 느낀 ‘마음이 몸을 치유한다’라는 것에 대해 생각했고, 요가 또한 마음이 몸을 치유 하는 명상의 연장선에 있다고 여겼습니다. 그래서 겉으로 화려한 동작이나 단순한 동작으로 하는 운동이 아닌 기본에 충실하고 바른 몸을 정렬하여 마음 또한 챙기자는 원칙을 두고 수업진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요가와 손예섬의 여전히 뜨거운 관계에서 변한 것이 있다면 가장 먼저 회원들의 행복을 생각하는 것이다. 요가라는 공통분모를 통해 다양한 사람이 모여 혼자서는 채울 수 없는 부분을 채우고 함께 하는 소통의 장소라고 생각하기에 항상 수업에 참여한 사람들과 눈을 마주치고 어떤 부분에 통증이 있는지, 어떠한 잘못된 습관이 있는지를 보고 직접 자세를 교정해 주어 올바른 자세를 가질 수 있도록 세밀하게 잡아준다. 또한 호흡의 깊이에 따라 같은 동작하더라도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를 설명하고, 본인 스스로가 그 깊이를 느낄 수 있도록 동작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같이 호흡을 하여 의식의 흐름이 물 흐르듯 부드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요가라 하면 매트요가를 주로 생각하고 특정 시퀀스만 알고 있는데 이를 보완하기 위해 더 다양한 도구와 시퀀스를 통해 좀 더 폭넓고 지루하지 않는 수업을 만들고 있다. 자신 또한 꾸준한 수련과 다른 수련에 참여하는 등 시간을 허투루 쓰지 않는 살뜰함 또한 그녀의 넘치는 매력과 노력 중 하나다. 요가는 자신과의 끊임 없는 대화를 통해 스스로에게 마음을 여는 방법 중 하나라 생각하기에 지도자로서 요가 동작을 가르쳐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과 함께 하는 사람들 과의 소통이 더욱 중요하다 생각한다. 물론 지칠 때도 있지만 수업을 통해 몇 년간 아팠던 사람들이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건강한 삶을 살고 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해 줄 때, 수업이 끝난 후 사람들의 기분 좋은 미소와 함께 긍정에너지가 느껴질 때마다 힘을 얻고 자신 또한 행복한 바이러스에 빠지게 된다. 그녀의 행복한 표정에서, 빛나는 눈동자에서 더 없이 좋은 에너지를 사람들 역시 받게 된다.요가와 사람이 어우러지는 곳에서 인간 본연의 따뜻함과 행복을 읽어내는 따뜻한 시선으로 ‘손예섬’ 자신의 삶 또한 아름답게 가꾸고 있는 것이다.

경상북도 구미에 위치한 ‘손예섬 메디요가 & 필라테스 교육관’은 한국치유요가협회 지정 공인 지도자 양성교육관이다. 요일별로 빈야사와 아쉬탕가 등 근력이나 균형에 중점을 둔 프로그램 외에도 다양한 도구나 깊은 호흡과 명상 수업도 병행하여 일상 속에서 받았던 몸과 마음의 긴장 감과 스트레스를 자연스럽게 완화시켜준다.

Add 경상북도 구미시 봉곡동 184-4번지 Tel 054-443-5372

editor 권지애

photographer ​전재호

Tel. 1833-6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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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무 |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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