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빈 원장의 인생 나침반, YOGA

치유의 경험을 바탕으로 요가에 입문했다는 박영빈 원장. 그녀는 15년째 요가로 몸과 마음의 평안을 얻었다고 전해주었다. 그녀의 입을 통해 나오는 조근 조근한 말은 듣는 이로 하여금 믿음과 신뢰를 준다. 이것이 그녀가 가지고 있는 힘이다.

요가로 자신의 삶이 완전히 달라졌다고 반달웃음을 띤 채 말하는 박영빈원장. 그녀는 청주시 생활체육 요가연합회장을 역임했고 현재는 한국치유요가협회의 청주 분평교육관장을 맡고 있으며, 비니요가&메디필라테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필라테스 심사위원장을 맡고 있어 요가와 필라테스의 저변확대에 힘쓰고 있다.

그녀는 이른 아침부터 청주에서 올라와 인터뷰 사진 촬영으로 정신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지친기색 없이 임했다.

“한참 허리가 아팠을 때 요가 개인트레이닝을 받았어요. 만성허리통증도 좋아졌을 뿐만 아니라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배웠어요. 3명의 아이를 낳고 기르며 다시 허리에 무리가 가서 본격적으로 배워보자고 생각했죠. 이를 계기로 원광디지털대학교 요가명상학과에 문을 두드리고 열심히 몸과 마음 공부를 했고, 치유의 경험을 바탕으로 요가의 길을 가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그녀가 요가에 이토록 열정적인 것은 요가를 통해 만난 인연들의 무한한 신뢰로 오랜 세월 공부할 수 있는 힘이 생겨서다. 생활체육요가연합회의

대회를 통해 출전하는 사람들과 지도하는 강사들의 기량이 향상되는 모습을 보며 뿌듯한 마음을 가졌다. 또한 요가를 통해 몸과 마음이 치유된다는 분들이 고마운 마음을 전할 때 ‘가치있는 일을 하고 있구나’라고 느낀다고 전했다. “알아차림을 통해 숨을 잘 쉴 수 있는 몸을 만드는 것이 요가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호흡은 삶의 시작과 끝이고 올바른 섭생과 더불어 우리의 감정과 육체적인 문제도 알아차릴 수 있어요. 슬플 때의 호흡과 기쁠 때의 호흡을 들여다보면 두 감정에서의 호흡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호흡은 절대 흉내 낼 수가 없죠. 정직하답니다.”

박 원장은 ‘호흡을 통해 육체적 정화와 요가적인 삶을 실행에 옮길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라고 조근 조근 말했지만, 그녀가 하는 말엔 힘이 들어있었다.

그녀가 비니요가&메디필라테스를 설립하게 된 결정적 이유는 15년 동안의 다양한 강의 경험을 통해서다. 요가를 규칙적으로 수련하게 된다면 신체적, 정신적인 한계를 벗어나 조화롭고 균형 잡힌 건강한 몸이 될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그리고 요가강사가 꿈인 사람들의 좋은 안내자가 돼 자격증 취득을 도와주고 요가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발판이 되며 싶었다며 진심을 담은 목소리로 말해주었다. “비니요가&메디필라테스는 체형교정, 통증완화, 근력강화와 몸매관리에 좋은 메디컬요가, 메디필라테스, 다이어트요가 수업을 진행하고 있어요. 또한 RYTK300요가강사, RYTK400요가강사, 매트,소도구 필라테스 강사 자격증반을 운영하고 있죠. 치유요가협회의 기본 교육과정에 따라 이론과 실기, 해부학에 기반을 두고 있어 책으로만 익히는 것이 아닌 15년간 다양한 임상과 이론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비니요가, 힐링퍼스널트레이닝 지도자 등도 양성하는 프리미엄교육관입니다.” 올해 가을 그녀는 그녀와 뜻을 함께하는 사람들과 2주동안 인도연수를 추진하고 있다. 요가의 발상지인 인도에서 진지하고 겸허한 마음으로 인도 의학인 아유르베다를 보완하는 치료적 방법과 비니요가를 좀 더 깊이 있게 공부하는 시간을 기대하고 있다고 한다.

박 원장은 요가인들과 요가지도자를 꿈꾸는 이들에게 “우리는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방법이 제시되죠. 다양성을 쫒아가기보다는 기본에 충실한 시간을 가지고 처음 열정이 변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탐구하는 습관을 갖는다면 요가가 인생의 나침반이 되어 줄 것입니다.” 라는 말을 전했다.

박 원장은 제1회 메디요가&필라테스 콘테스트를 시작으로, 9월15일~17일 여수에서 개최되는 테라피요가 페스티벌의 메디요가&필라테스 콘테스트에 출전하려고 지금부터 준비하고 있다. 또한 올 연말에는 그녀의 제자들과 함께 회원들을 초대해 작은 요가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요가 콘서트에서 요가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체험 사례를 듣고, 요가 시연을 보며, 맛있는 식사까지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따뜻한 행사를 만들고 싶다는 그녀의 바람을 들었다. 그녀의 요가에 대한 열정은 누구보다도 간절하고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글 김민정

포토그래퍼 ​김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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