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마니아 김경화

운동 마니아로 알려진 김경화 아나운서, 프리랜서로 전향하며 아나운서, 배우, 강사 등 분야를 넘나들고 있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예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그녀를 만나보았다.

“항상 바른 자세를 취하려고 한다.
다리를 꼬아 앉거나 꾸부정한 자세보다는 허리를 세우고,

배에 힘을 주는 것만으로도 운동이 된다.”

“항상 바른 자세를 취하려고 한다.
다리를 꼬아 앉거나 꾸부정한 자세보다는 허리를 세우고,

배에 힘을 주는 것만으로도 운동이 된다.”

스포츠를 좋아한다는 김경화 아나운서, 직업은 아나운서이지만 지난 2015년 프리랜서를 선언하며, 프로그램 진행외에도 배우활동, 그리고 책까지 내며 다양한 활동을 하고있다. 또 대학의 전공을 살려 대학원 강의를 하고 있다. 3월부터 다시 강의가 시작된다. 분야는 연세대 디자인경영학부의 디자인 커뮤니케이션이다. 아나운서 경력과 디자인을 접목해 ‘직장에서의 커뮤니케이션’ 등 실질적으로 기업에 쓰이는 사례들을 얘기해 준다. 그녀는 스포츠 마니아답게 요가, 필라테스 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각종 스포츠를 즐긴다. 특히 평소에는 골프를 자주 하고, 겨울에는 스키를 즐긴다. PT를 받는 것보다는 혼자
하는 것을 선호한다. 혼자 운동을 하면 몸에 집중을 하게된다고. 운동을 하며 근육도 만들고, 재미도 붙이게 되면서 몸의 변화를 느낀다.


3년 전 본격적으로 운동을 하기는 했지만 사실 운동을 시작하게 된 건, 한 참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다. 고3 때 오랫동안 책상에 앉아서 공부를 하다 보니 등이나 어깨, 허리가아파 새벽에 일어나 아파트 주차장을 열 바퀴씩 돌기 시작했다. 그렇게 뛰고 나면 거짓말처럼 통증이 사라졌다. 공부를 할 수 없을 정도로 아팠는데, 뛰고 나면 어깨 결리는 것도 사라지고, 당시 달고 살았던 비염이나 감기에서 해방되었다. 그래서 아무리 추워도 밖에 나가 뛰었다. 당시에는운동에 대한 기본 지식도 없어서 그냥 뛰기만 했다.

요가나 운동을 할 때에는 근육이 잘 보이는 옷을 주로 입는다.
타이트한 옷은 근육이 쓰이는 부분과 몸의 움직임을 잘 느낄 수 있고,
골반 교정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운동을 하지 않으면 몸이 아팠다. 이후 꾸준히 운동을 한것은 아니지만 골프, 스키, 요가, 필라테스 등 다양한 스포츠와 운동을 접하게 됐다. 특히 아기를 낳고 나서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했다. 7년 간 요가를 했는데, 요가를 하면 혈액 순환이 잘 되어 붓기가 빠지고, 정신이 맑아지는 것을 느낀다. 그래서 월요일 아침에는 꼭 요가를 했다. 주말이 지나고 나면 몸이 찌뿌둥해서 빨리 움직여지지 않았다. 이때 요가를 하면 몸의 순환이 잘 되는 것이었다.
요가는 몸의 선을 정리하고, 필라테스는 ‘강화’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선을 정리 하는 데는 순환과 스트레칭이 필요하다. 필라테스를 할 때에는 근육을 만드는 데 신경을 섰다. 필라테스는 코어와 근육 쓰는 것을 많이 배웠다. 지금 하고 있는 Weight Training에도 도움이 되었다. 다이어트는 따로 하지 못한다. 채식이나 음식을 가려먹기 시작하면 혈당이 떨어지기 때문에 먹을 것은 가리지 않고, 잘 먹는 편이다. 굶으면 어지럽고, 일에 집중을 하지 못한 
다. 오히려 더 스트레스를 받는다. 어지러울 땐 고기를 꼭 먹는다. 단, 밥을 먹기 전에 우유와 바나나, 검은콩과 검은깨를 간 것을 먹으면 포만감이 느껴
져 밥을 덜 먹게 된다. 

 

10분만 시간 나도 운동을 하고나면 뿌듯하다. 요가나 운동을 할 때에는 근육이 잘 보이는 옷을 주로 입는다. 타이트한 옷은 근육이 쓰이는 부분과 몸의 움직임을 잘 느낄 수 있고, 골반 교정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항상 바른 자세를 취하려고 해요. 다리를 꼬아 앉거나 꾸부정한 자세보다는 허리를 세우고, 배에 힘을 주는 것만으로도 운동이 되죠.” 한 번 마음을 먹기 힘들어서 안하게 되는 것이 운동이다. 생각보다 시간이 안 난다. ‘직장을 다니면 더할 것’이라고 말하는 김경화 아나운서. 그러나 잠깐의 시간이 나더라도 일단 시작해야 한다. 일단 건드리는 것이다. 매일하지 않 아도 된다. 일주일에 3번이라도 좋다. 꾸준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김경화 아나운서는 추위를 많이 타는 편이다. “10분이라도 걸으면 샤워하기 전에 몸도 데워져요. 바쁜 직장인들도 하루에 10분, 20분씩이라도 꼭 걷거나 운동을 해보세요.” 김경화 아나운서는 조금의 짬이 나도, 일단시작해 보라고 조언했다.

“뛰고 나면 거짓말처럼 통증이 사라졌어요.
공부를 할 수 없을 정도로 아팠는데...”

김민정, 박기오(인터뷰)

포토그래퍼 강신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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