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아우르는
브릿지하타 아트요가

빨주노초파남보의 무지개처럼 색깔 있는 나만의 요가를 찾아서. 월요일에는가볍게 브릿지하타요가로 이완하고, 화요일에는 브릿지하타브레스요가로 몸과 의식을 생기 있게 조율하며, 수요일엔 브릿지하타아트요가로 바디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자.

아트요가를 창시하고 일선에서 지도한지 13년째, 사람은 누구나 성장하는 과정 속에서 크고 작든 간에 마음에 상처가 생기고 때로는 그것이 깊은 트라우마가 되어 무의식에 저장된다. 이것이 평생의 삶을 지배하기도 한다. 그래서 세간에는 음악 치유가 있고 미술 치유가 있고, 다양한 심리 치료가 있듯이 꼭 어떠한 행위를 하지 않아도 인간에게는 위로받고 싶은 내면의 아이가 있다는 것이다.

 

아트요가를 댄스 테라피의 한 범주에 놓고 볼 때, 아직 정형화된 의식적 사고에서 자유롭지 못한 동양적 물질주의는 몸짓에서도 그대로 반영되어진다. 이로 인해 자유롭게 자기 안에 쌓여 있는 감정을 춤으로 표현하기에 대부분 어색해 한다. 그래서 누구라도 듣기에 편안한 음악, 이왕이면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요가 동작들로 작품을 하나하나 만들다보니 나름의 체계가 잡히고 완성의 단계까지 이르게 되었다.

 

 아트요가의 동작은 영감을 받아 만들어지기 때문에 실로 광범 위하며 회원들의 반응 또한 호불호가 분명하다. 더 확실한 것은 지도 강사님들의 짧은 수련으로는 회원들을 지도할 수가 없다는 사실이다. 이미 10년 전부터 리듬에 맞춰서 하는 요가가 우리나라에도 유행처럼 퍼져나갔는데 선곡된 음악의 리듬에 맞추어 기존 빈야사 요가의 흐름을 바탕으로 인사이드 플로우요가가 선보인지 오래다.

 

그 외에도 요가댄스, 젠 댄스라는 이름으로 단일한 곡이 또는 비트요가처럼 아예 60분 수업용 시퀀스가 짜임새 있게 구성되어 꾸준하게 요가강사들로부터 사랑받아 비트요가2가 제작, 발표되기도 하였다. 브릿지하타 아트요가가 이들과 다른 점은 일단 인사이드 플로우요가처럼 하나의 곡이면서도 비트요가처럼 수업용 시퀀스로 넣고 빼기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를 테면 정기적인 작품 발표회를 통해서 난이도에 맞게 지루한 곡을 빼고 새로운 곡을 삽입하는 형식이다.

브릿지하타 아트요가 시퀀스


첫 번째부터 세 번째까지의 작품은 워밍업 작품으로 상체, 하체, 관절 풀기에 포인트를 두었으며 본 작품들을 상해 없이 준비할 수 있는 단계이다. 네 번째 작품부터는 본 동작으로 좀 더 다양한 아사나와 무드라, 호흡이 사용되어지며 수련의 깊이와 정도의 차이가 드러난다고 볼 수 있다. 열한 번째, 열두 번째 곡은 쿨다운 작품용으로 마무리 이완에 사용되어지며 때로는 파트너 요가를 통해 회원들 간의 소통과 친밀감을 도모하는데 사용되어지기도 한다. 이미 지구상의 요가에 지향점이 통합요가로 가는 시점에서 굳이 내가 하는 요가를 타인에게 강요할 필요도 없고 터부시할 이유도 우리에겐 없다. 다양한 요가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회원들은 갖는 것이고, 가르치는 자는 늘 요 가의 본질을 망각하지 않도록 깨어있어야 한다.

글·모델 강신정(브릿지하타 아트요가 아카데미 대표)

포토그래퍼 전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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